2018년 8월 17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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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건설 “고품질 무하자 성실시공 만전”
임원진, 나주 송월아파트 신축현장 점검활동 벌여
교량·도로·항만·택지 등 우수 기술력·노하우 인정
철저한 계획·원가절감 통해 수익극대화 창출 다짐

  • 입력날짜 : 2018. 06.14. 20:02
고품질 무하자 완벽시공을 위해 현장 지도점검에 나선 남양건설㈜ 마형렬 회장과 마찬호 사장 등 임원진이 14일 오전 나주시 송월동 남양휴튼 더퍼스트 아파트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김애리 기자 kki@kjdaily.com
올해로 창사 60주년을 맞은 남양건설㈜(회장 마형렬)이 전국 사업장에 대한 고품질 무하자 시공을 위해 현장점검 활동을 매달 이어가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남양건설은 14일 나주시 송월동 677-1번지외 3필지 일원 ‘나주 송월 남양휴튼 더퍼스트’ 아파트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점검활동을 벌였다. 남양건설은 오는 20일에는 새만금지구 농생명용지 1-2공구 현장, 25일에는 광주 운암2차 남양휴튼 공사현장을 찾아 점검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마형렬 회장과 마찬호 사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참석했다.

남양건설 임원진은 지난 2014년부터 매달 사업현장을 선정해 현장점검을 실시해 오고 있다.

이는 남양건설만의 독특한 기업문화로 완벽시공을 위한 미비점 보완과 목표의식 재확립, 현장직원 격려 등의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다.

나주 송월 남양휴튼 더퍼스트는 씨에스건설이 발주한 공사로, 2개동 133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4월 착공해 오는 2019년 7월말 완공될 예정이다.

사업규모는 대지면적 4천696㎡ 연면적 1만4천197㎡ 총 133세대(2개동, 16-20층)이다.

마형렬 회장은 이날 현장점검에서 “책임의식과 성실시공으로 단 한 점의 하자 없이 공사를 마무리해야 한다”며 “안전관리 최우선하에 고품질 무하자 시공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마 회장은 “회사의 목표를 기필코 이루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현장에서는 철저한 품질시공 확보와 창의적 가치창출 및 원감절감 등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호남지역은 물론 충청권, 경상권, 수도권, 강원권 등 전국 각지에서 활발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남양건설은 교량과 도로, 항만, 택지, 농업토목, 공동주택 등 대형공사와 자체 프리미엄 아파트 건설에 있어 우수시공 기술력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

특히 남양건설은 1970년대 말 광주 운암주공임대아파트 시공 이후 LH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발주한 공동주택 공사물량만 국내 최다인 전국 100개 현장 7만여 세대 규모에 달한다. LH 발주 공사 외에도 광주·전남권은 물론 서울 홍제동, 경기 구리 수택동, 파주 교하, 남양주 진접, 별내 및 청주 성화 등 전국적으로 프리미엄 자체아파트 시공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남양건설은 그동안 광주 월드컵경기장, 대구학생문화센터, 빛고을 시민문화회관, 광주하계U대회 수영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원원주혁신도시 신사옥, 강진-마량 국도, 고금대교 연륙교, 경북 바이오산단 등 건축과 토목분야에서 굵직굵직한 대형 공사를 성공리에 시공했다.

남양건설은 이같은 우수시공 능력을 인정받아 호남 최초로 금탑산업훈장(1994년)을 수훈하고, 산업포장(1992년)을 비롯해 국민훈장 모란장, 금탑산업훈장, 대한민국 경영인상, 대한주택공사 유공업체, 한국토지주택공사 우수시공업체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6월에는 아시아와 서태평양 지역 18개국 건설단체들의 국제행사인 ‘제43차 이포카(IFAWPCA) 한국대회’에서 2015 광주 하계U대회 수영장을 성공적으로 건설한 공로를 인정받아 건설산업상 건축부문 은상을 수상하는 등 국제적으로 시공 능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남양건설은 ‘치밀한 계획과 철저한 시공’이라는 사시를 바탕으로 한 원칙경영으로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고, 국내 건설시장에서 꾸준히 외연을 넓혀왔다.

올해 창립 60주년을 기해 100년 기업으로의 도약에 나선 남양건설은 올해 신규수주 목표와 기성목표를 각각 3천억원, 2천200억원으로 설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마 회장은 지난 5월1일 열린 창사 60주년 기념식에서 “2018년은 미래로 100년을 기약하는 남양의 대역사 여정이 시작하는 남양의 위대한 역사적인 해가 돼야 한다”며 “남양건설의 현재와 미래를 다시금 성찰해서 힘차게 솟구치는 강렬한 태양처럼 도약 비상하는 대전환의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최권범 기자 coolguy@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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