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1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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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입원전담전문의제 시행
내과병동 24시간 전문의 상주`

  • 입력날짜 : 2018. 06.20. 19:07
조선대병원은 지난 7일부터 보건복지부의 ‘입원전담전문의 시범사업’에 발맞춰 입원전담전문의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사진>

정부가 주도해 시행하는 입원전담전문의 제도는 ▲환자의 병력 청취와 검사에 이르는 진단 및 치료 ▲환자에게 적합한 처방 지시 ▲병동에서 시행하는 각종 검사 및 시술의 시행 ▲입원부터 퇴원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서비스 등을 수행하는 제도다. 특히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제정(2015년 12월)으로 전공의 수련시간이 제한됨에 따라 의료인력 공백으로 인한 환자안전 문제가 심화될 우려가 있어 사업이 시행됐다.

따라서 입원전담전문의를 통해 환자 진료 공백을 최소화함으로써 재원기간의 감소, 안전사고 발생 예방 등 궁극적인 의료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조선대병원은 내과 병동(61병동)에 총 3명의 내과 전문의를 상주해 환자를 전문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과거 회진 형식으로만 입원 환자를 치료하던 방식에서 24시간 병동에 상주함으로써 환자안전을 한층 강화시켰다.

배학연 병원장은 “환자분들께서 입원전담전문의 제도를 통해 좀 더 신속하고 정확한 치료를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환자와 의료진과의 더 많은 소통을 통해 진료의 만족도는 물론 전체적인 의료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말했다./오승지 기자 ohssjj@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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