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0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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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브랜드] ㈜ KPL
친환경 퍼스널 모빌리티 선도 기업 ‘우뚝’
국내 제조화 시스템 구축, 차별화된 상품 개발 ‘주목’
3-WAY·자이로 타입 등 최고 주행안정성·성능 갖춰
자체 브랜드 론칭 목표로 제품 개발·디자인연구 박차

  • 입력날짜 : 2018. 06.24. 19:28
환경문제가 대두되면서 친환경 연료인 전기를 사용한 차세대 교통수단으로 ‘퍼스널 모빌리티’가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다. 퍼스널 모빌리티란 최첨단 충전과 동력 기술이 융합된 소형 개인이동 수단으로 전기를 동력원으로 삼아 움직이기 때문에 단순한 동작만으로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휴대하기 편리하고 배기가스가 발생하지 않아 차세대 이동 수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런 가운데 생활형 이동수단에 대해 창의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모빌리티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어 가는 기업이 있어 주목받고 있다. 바로 여수시 율촌산단2로에 위치한 ㈜KPL(대표 박종현)이 그 주인공이다.

최고의 주행안정성과 성능을 가진 새로운 개념의 퍼스널 모빌리티를 개발하는 기업 ‘KPL’은 국내 최초 모빌리티 국내제조화 시스템을 갖춘 기업이며 기존 제품과 차별화되는 튜닝형 제품과 자체 상품들을 개발함으로써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많이 알려진 일반 전동 퀵보드 장점은 편리함이지만 위험이 있다는 단점을 갖고 있어 안전성과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제품을 완성시키는 것이 ‘KPL’의 성공 열쇠다. ‘KPL’ 제품군은 크게 3-WAY타입, 자이로타입, 2-WAY타입 등으로 나뉘어졌다.

킥보드 타입은 알루미늄 프레임과 6-12인치의 바퀴로 구성돼 있으며, 자이로타입은 조향위치에 따라 무릎바 타입, 핸들바 타입 등 나뉘어져 있다.

‘KPL’의 주력 제품 역삼륜 타입은 3-Way 타입인데 전륜 조향을 이룬 것이 특징이다. 역삼륜의 구조는 중심을 잡지 않아도 자립할 수 있어 별도의 교육이나 훈련이 없어도 누구나 쉽게 탑승해 주행할 수 있으며 노면에 요철이 있거나 돌맹이 그리고 모래 등의 장애물을 통과할 수 있다. 스쿠터 타입은 모터 출력이 다소 높은 800W로 크기 또한 스쿠터 오토바이와 비슷하다.

모든 제품은 출퇴근과 레저 겸용으로 많이 판매되며 어린아이들도 쉽게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배터리는 안정성이 검증된 국내 L사와 S사 리튬이온배터리를 사용했으며 최고의 모터보드를 채용해 안전한 라이딩을 보장하고 있으며 BLDC 모터는 카본블러시가 없어 탄소와 쇳가루를 발생시키지 않는다.

자이로타입 역시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크기가 작아 부담감이 덜한 제품이다. 제품에는 자이로센서가 내장돼 있어 운전자의 움직임과 균형을 측정한 다음 몸의 중심 이동에 따라 움직이게 돼 평형을 유지할 수 있다. 이밖에도 락 기능, 속도 제한 기능, 회전 감도 조정 등의 기능이 있고, 전용 애플리케이션이 탑재돼 있어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다양한 여러 기능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초정밀 센서감지 기능과 인체공학적인 개성있는 스마트 모빌리티로 더욱 익사이팅하고 확실한 주행을 즐길 수 있다. 러버 타이어를 장착해 펑크 날 염려가 없어 야외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유로미니 LED에 새롭게 추가된 휠LED는 시안성과 더불어 디자인 면에서도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KPL’의 주력 제품 3-WAY 퀵보드는 기존의 전동퀵보드에서는 볼 수 없는 안정성과 틸팅기술이 융합돼 개발한 제품이다. 특히, 역삼륜 구조로 설계돼 사용자가 어떠한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과 물리적으로 최적화된 구조체계를 갖추어 있다.

각종 노면의 충격을 최대한 흡수하며 주행 중 각종 성능과 안정성을 더욱 강화시켰다. 평범한 보드와 달리 중심을 잡지 않아도 자립할 수 있어 누구나 안전하고 쉽게 탑승할 수 있으며 파도 위의 서핑을 즐기는 듯한 즐겁고 짜릿한 드라이빙 또한 선사하고 있다.

‘KPL’은 자체 브랜드 론칭을 목표로 제품 개발과 디자인 연구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양한 제품들을 개발하면서 얻은 노하우와 개선 방향들을 제품 디자인에 적용해 제품들을 국내 최초 국내제작·생산하고 있다.

‘KPL’은 온로드나 오프로드의 다양한 조건에서 퍼스널 모빌리티 제품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역삼륜(3-WAY)구조의 미니와 라지 제품을 2018년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교통약자용 이동수단인 일인승차 실버용과 산업현장에 장내 이동수단인 산업용 퍼스널 모빌리티도 올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안전한 제품 개발 통해 대중화 앞장”

㈜ KPL 박종현 대표

“차세대 미래 교통수단인 퍼스널 모빌리티의 대중화를 위해 안전하고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종현 대표는 자체 브랜드인 비봇을 국내실정에 적합한 제품으로 디자인화해 국내지형과 다양한 고객층의 사용조건에 맞는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박 대표는 “중국에서 수입되는 제품의 경우 국내지형을 고려한 제품이 아니다보니 경사 5도 이상의 언덕을 지날 때는 올라가지 못한다”며 “우리 제품은 안정성이 검증된 리튬이온배터리를 사용하고, 최고의 모터보드를 채용함으로써 출력을 높여 언덕이 많은 국내 지형에 적합한 제품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끄럼방지와 충격 흡수가 뛰어난 진공 타이어와 함금 타이어휠을 사용해 우수한 내마모성을 지니고 있다”며 “발판의 경우 실리콘 재질로 탑승자의 탑승 유무까지 감지, 미끄러지지 않도록 안정성을 더욱 향상시켰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온로드나 오프로드의 다양한 조건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역삼륜 구조의 제품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그는 “올해 역삼륜 구조의 미니와 라지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며 “교통약자용 이동수단인 일인승차 실버용 비봇과 더불어 산업현장 내 이동수단인 비봇도 올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제품 출시를 앞당기기 보다는 더욱 더 완벽하고 안전한 제품 개발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할 것”이라며 “온·오프라인 쇼핑몰을 통해 우리 제품을 알려나가며 새로운 퍼스널 모빌리티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환준 기자 choihj@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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