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7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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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자유학년제 학부모지원단 발대
동·서부교육청, 정책 이해 연수
자녀 진로·직업체험 간접 경험

  • 입력날짜 : 2018. 06.25. 19:11
광주동부교육지원청과 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 관내 91개 중학교 학부모 230여명을 대상으로 ‘광주형자유학년제 학부모지원단 발대식 및 자유학년제 정책 이해 연수’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광주자연과학고 광주학생독립운동역사관과 실습실, 호남대학교 IT스퀘어에서 열린 이번 연수에서 학부모들은 학생 입장이 돼 식물·식품·조리·애완동물과 관련한 활동을 체험함으로써 우리 자녀들의 진로직업 체험을 간접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자유학년제 소개와 진로교육에 대한 다양한 강연도 진행됐다.

광주충장중 공대근 교사와 진남중 김태연 교사가 ‘광주형자유학년제 운영사례’를 소개하고 시교육청 박철영 장학사는 ‘자유학년제 시행과 고교 교육과의 연계’를 주제로 강의를 했다.

이후 질의응답 코너를 마련해 광주형자유학년제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학부모는 “광주형 자유학년 동안에 시험을 보지 않아 아이의 성적이 낮아질까 불안했는데, 이번 강의를 듣고 진로체험을 하며 자유학년제의 핵심이 학생 참여형 수업이라는 것을 알고,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동·서부교육지원청 장영신 교육장과 김홍식 교육장은 “광주형자유학년제 학부모지원단 발대식 및 자유학년제 정책 이해 연수를 통해 학부모들의 학교 교육에 대한 신뢰와 만족도를 높이고, 자유학기제가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학부모지원단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당부했다.

/박은성 기자 pes@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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