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4일(월요일)
홈 >> 기획 > 스타브랜드를 키우자

[스타브랜드] 주노글램핑in광주
도심속 글램핑장에서 ‘소확행’ 누리세요
상무지구내 위치 접근성 탁월…힐링명소 부상
텐트 10개동·개인용 화장실 등 편의시설 완비
수익금 장학사업 진행…지역경제 활성화 앞장

  • 입력날짜 : 2018. 06.26. 19:04
광주 상무지구에 자리한 ‘주노글램핑in광주’ 전경.
도심 속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는 ‘스테이케이션’이 새로운 문화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스테이케이션’은 머물다(stay)와 휴가(vacation)를 합성한 신조어로 도시 외곽으로 나가지 않고 집이나 가까운 숙박시설에서 머물며 휴식을 취하는 것을 뜻한다.

특히 비싼 여행물가와 긴 이동시간으로 부담을 느끼는 현대인들에게는 집에서 멀리 떠나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 휴식과 여가를 보내는 것이 하나의 문화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기에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 열풍까지 확산되면서 도심 속에 위치한 글램핑장이 새로운 휴식 공간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힐링과 도심 속에서 캠핑의 낭만도 제공하는 글램핑장이 있어 주목받고 있다. 바로 광주 서구 치평동에 위치한 주노글램핑in광주(대표 정평호)가 그 주인공이다.

◇지역 힐링명소 부상=‘주노글램핑in광주’는 ‘시티인더파크’라는 테마로 도심 속에서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힐링을 선사하고 캠핑 특유의 낭만을 동시에 제공하는 글램핑장이다.

‘글램핑’이란 ‘글래머러스’(glamorous)와 ‘캠핑’(camping)의 합성어로 일반적인 캠핑과는 다르게 모든 캠핑장비와 시설이 갖춰져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사전 준비된 캠핑 공간을 의미한다. 특히 글램핑은 값비싼 캠핑 장비와 도시 외곽으로 떠나야 하는 긴 이동시간에 대한 부담감을 해결해주고 캠핑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그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더군다나 ‘주노글램핑in 광주’는 광주 중심 번화가인 상무지구에 위치해 지리적 접근성이 뛰어나며, 도시 외곽으로 떠날 때 보다 각종 여행 경비와 준비시간을 줄일 수 있어 힐링명소 1번지로 부상하고 있다. ‘062웨딩문화그룹’에 소속된 ‘주노글램핑in 광주’는 P&J웨딩홀·제이에스웨딩컨벤션 옆에 위치해 있어 넓은 주차공간이 확보돼 있으며, 순환도로와 근접해 타지에서 오는 고객들도 교통체증 없이 찾아올 수 있다.

◇감성적인 분위기 조성=‘주노글램핑in 광주’의 가장 큰 매력은 도심 속에서 숲 속의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점이다. 천연 잔디를 심어 최대한 숲 속의 느낌을 살렸고, 글램핑장 중심에 위치한 분수대는 야간 조명 불빛과 어우러져 편안하고 안락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특히 직접 캠핑장에 온 듯한 인테리어와 함께 다양한 편의시설이 구비돼 있어 고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글램핑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글램핑장 시설로는 최대 4명을 수용할 수 있는 텐트 10개동과 개인용 화장실, 침대, TV, 와이파이, 화장대, 냉장고, 인덕션, 싱크대 등 고객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모든 시스템이 완벽하게 갖춰져 있다. 이뿐만 아니라 글램핑장의 모든 시설은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 아래 인화성 물질을 전면 금지 시켰고 모든 조리기구들은 전기식 기구로 배치했다.

‘주노글램핑in 광주’는 볼거리와 즐길거리는 물론 풍성한 먹거리가 마련돼 있어 가족, 친구, 연인 등 고객들이 한층 여유롭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우선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시는 가족단위 고객들을 위해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게임존을 준비했고, 어른신들을 모시고 방문하는 가족들을 위해서는 안마의자를 비치해 힐링의 완성도를 높였다. 글램핑장 한쪽에는 대형 스크린을 설치함으로써 한달에 4번 영화관람이 가능토록 했으며, 애견인들을 위한 애견데이, 도심에서 즐기는 째즈공연 등 다채로운 컨텐츠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당일 엄선된 신선한 재료와 바비큐에 필요한 푸짐한 구성으로 글램핑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하며, 보다 로맨틱하게 자연풍취를 즐기며 맛볼 수 있다.

◇지역 고교에 수익금 기부=‘주노글램핑in 광주’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각 텐트 10개동마다 광주 화정동, 금호동, 첨단동, 풍암동, 용봉동 등과 같이 각 구에 있는 동을 선정해 호수로 지정했다. 각 동에 소속돼 있는 고등학교와 장학사업을 맺어 해당 고등학교의 체육부서에 연말에 한번씩 해당 동에서 발생되는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는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고품격 서비스 복합 문화공간 조성”

주노글램핑in광주 정평호 대표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휴식과 힐링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평호 주노글램핑in광주 대표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글램핑장 구성과 고품격 서비스는 물론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가득한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정 대표는 “시외에 있는 캠핑장의 경우 치안문제 등 빈번히 발생하는 사건·사고들로 인해 여성분들끼리 가기에는 부담요소가 있어 광주 도심 속에 글램핑장을 마련하게 됐다”며 “도시 외곽으로 여행을 떠날 때보다 여행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고, 캠핑장비가 모두 갖춰져 있어 부담 없이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평일기간 대여로도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없는 직장인들에게도 잠시나마 캠핑을 통해 휴식을 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광주시민들을 위한 문화컨텐츠 확보에도 앞장서고 있다.

그는 “광주시 서구에 ‘062문화타운’을 조성함으로써 서구민 뿐만 아니라 광주시 전체 시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문화 타운을 조성하겠다”며 “바쁘고 지친 현대인들에게는 치유·휴식기회 제공과 동시에 다양한 문화와 지역적 특성을 살린 문화 컨텐츠 개발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정 대표는 끝으로 “부친의 경영 철학처럼 온고지신의 자세로 임하겠다”며 “‘정직한 마음’과 ‘끊임없는 소통’이라는 경영마인드를 토대로 이익만을 쫓는 운영이 아닌 장학사업 등과 같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최환준 기자 choihj@kjdaily.com


최환준 기자 choihj@kjdaily.com         최환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