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2일(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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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빛고을 건강 게이트볼 대회 ‘열전’
‘신세계안과’·광주매일신문 공동주최…내일 상무지구 전천후게이트볼구장
지난해 우승팀 북구 삼정팀 등 36개 팀 어르신 400여명 참가 명승부 예고

  • 입력날짜 : 2018. 07.09. 20:01
광주매일신문과 신세계안과가 공동 주최하고 광주시 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한 ‘제4회 빛고을 게이트볼대회’가 11일 광주 서구 치평동 전천후 게이트볼구장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 대회 시타 모습. /광주매일신문 DB
‘제5회 빛고을 건강 게이트볼대회’가 오는 11일 오전 8시 광주 서구 치평동 전천후게이트볼구장(상무지구)에서 열린다.

‘신세계안과’와 광주매일신문이 주최하고 광주시 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하며 광주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대회 우승팀 북구 삼정팀 등 36개 팀(동구 5·남구 6·서구 7·북구 10·광산구 8) 400여명이 참가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짜릿한 명승부를 펼친다.

현재 광주지역에는 280여개 클럽 1만2천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건강 100세 시대’ 실버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는 게이트볼은 체력적인 부담이 적고, 승부를 떠나 함께 어울리며 스포츠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으며, 운동이 격하지 않고 전신운동 및 근육 운동으로 체력 유지와 증진에 도움이 된다.

또한 세대를 아울러 함께 어울리면서 스트레스 해소 및 우울증 감소에 도움이 돼 건강뿐 아니라 화합, 소통, 행복 증진까지 챙길 수 있어 고령화 시대 인기 있는 대중 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예선전은 6코트를 사용 각 코트에 6개 팀을 2개조 A·B파트로 나눠 예선리그전으로 진행되며 파트별 상위 2팀(24팀)이 추첨을 통해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해 순위를 가린다.

송양석 광주시 게이트볼협회장은 “나이, 성별 상관없이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스포츠인 게이트볼은 ‘건강 100세 시대’ 실버 세대 건강 증진에 딱 맞는 운동”이라며 “이번 대회가 화합과 친선은 물론이고 건강한 웃음과 행복이 넘치는 의미 있는 대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희중 기자 ehsql01@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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