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2일(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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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 양궁, 회장기 대회 4연패
올 시즌 3개대회 연속 우승…개인전 우승 이특영 3관왕
광주여대 단체전 준우승…2관왕 곽진영 혼성전 銅 추가

  • 입력날짜 : 2018. 07.09. 20:01
광주시청 양궁팀이 제35회 회장기 양궁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4연패라는 쾌거를 거뒀다. 사진 왼쪽부터 이소현, 김소연, 이특영, 기보배. /광주시 양궁협회 제공
광주시청 여자양궁팀이 올림픽제패기념 제35회 회장기 전국 남·녀 대학·실업양궁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4연패를 달성했다.

광주시청은 9일 경북 예천 진호양궁장에서 열린 리커브 여자 단체전에서 기보배·이특영·김소연·이소현이 팀을 이뤄 4천130점을 합작하며 대회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전국 최강’ 광주시청은 이로써 올 시즌 첫 대회인 종별대회와 대통령기 단체전 우승에 이어 3개 대회 연속 우승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특히 지난해 회장기 대회 3연패를 달성한 광주시청은 이번 대회 개회식에서 우승기를 전달 받아 소속팀에서 우승기를 영구 간직하는 기쁨을 누렸다.

거리별 종목과 개인기록에서도 메달이 쏟아졌다.

개인전 60m에서 금메달을 따낸 이특영은 개인전 우승에 이어 3관왕을 차지했고, 개인전 70m에서 금메달을 따낸 기보배는 2관왕과 함께 정일기(광주시체육회)와 팀을 이룬 혼성전에서 값진 은메달을 추가했다.

여대부에서는 광주여대가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대통령기 대회 여대부 우승팀 광주여대는 곽진영·이소담·정시우·이세현이 팀을 이뤄 4천91점으로 대회신기록을 세웠으나 한체대(4천117점)에 뒤져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다.

개인전 60m에서 353점을 쏴 세계타이기록을 세운 곽진영<사진>은 개인전 준우승과 함께 30m에서 금메달을, 50m에서 은메달을 추가하는 선전을 펼쳤다. 또 공시현(조선대)와 함께 호흡을 맞춘 혼성전에서 동메달을 보탰다.

/박희중 기자 ehsql01@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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