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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서어진, 호심배 남녀부 우승

  • 입력날짜 : 2018. 07.10. 20:02
지난 6일 화순컨트리클럽에서 끝난 광주대 주최 ‘제16회 호심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입상자와 대회 관계자들이 시상식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대 제공
광주대가 주최한 국내 아마추어 4대 메이저대회인 ‘호심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배용준(대전체고 3)과 서어진(수성방통고 2)이 각각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배용준은 지난 6일 화순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남자부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우승컵을 안았다.

호심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는 광주대 설립자인 고(故) 호심 김인곤 박사가 광주대 무역학과 동문인 최경주 선수의 PGA투어 우승과 골프 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 2003년 창설한 대회로 지난 3일부터 나흘간 열렸다.

박형욱(한체대 1)은 최종 합계 16언더 272타로 지난대회에 이어 2년 연속 준우승을 차지했다.

여자부에서는 서어진이 최종 합계 19언더파 269타로 대회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서어진은 2라운드와 3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 7언더파 65타로 데일리 베스트를 기록하기도 했다.

임희정(동광고 3)은 윤이나(창원남중 2)와 나란히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했으나 대회 규칙에 따라 준우승의 기쁨을 맛봤다./박희중 기자 ehsql01@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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