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0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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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의장 이용재, 부의장 김한종·이민준

  • 입력날짜 : 2018. 07.10. 20:31
이용재(좌측부터). 김한종, 이민준
제11대 전남도의회 전반기 의장에 이용재(광양1) 의원이, 제1, 2부의장에 김한종(장성2)·이민준(나주1)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10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3선 이용재 의원은 이날 의장 선거에서 3차 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30표를 얻어 28표를 얻은 재선 김기태(순천1) 의원을 제쳤다.

두 의원과 초선 사순문(장흥1) 의원이 등록한 이번 선거 1차 투표에서는 이 의원 29표, 김 의원 28표, 사 의원 1표를 얻었다.

과반 득표자가 없어 치러진 2차 투표에서는 이 의원과 김 의원이 29표씩 나눠 가져 결선(3차) 투표까지 이어졌다.

1, 2부의장에는 김한종·이민준 의원이 각각 투표를 통해 선출됐다.

의회 운영위원장은 서동욱(순천3), 기획행정위원장은 이혜자(무안1), 보건복지환경위원장은 전경선(목포5), 경제관광문화위원장은 김태균(광양2), 안전건설소방위원장은 임영수(보성1), 농림해양수산위원장은 김성일(해남1), 교육위원장은 우승희(영암1) 의원이 맡는다.

전남도의회는 11일 상임위원회별 위원을 선임해 원 구성을 마무리한다.

오는 17일에는 임시회를 다시 열어 도정·교육행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한편, 이용재 의장은 이날 열린 개원식에서 “의회 본연의 기능인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충실히 하고 도민의 권익신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일은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면서“자치분권 시대 전남만의 가치와 경쟁력을 가진 성숙한 자치 역량을 키워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채만 기자 icm@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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