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0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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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옥룡 매실음식 체험장 인기몰이
전통 식문화 계승 다양한 체험
가족 단체모임 위한 시설 갖춰

  • 입력날짜 : 2018. 07.11. 19:06
광양시는 옥룡면에 위치한 ‘매화랑 매실이랑’(사진)이 체험장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매화랑 매실이랑’(대표 오정숙)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정한 식생활 우수체험공간으로 광양매실을 활용한 향토음식과 전통 식문화 계승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프리젠테이션 시설과 숙박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도선국사마을과 백운산자연휴양림 등 체험휴양마을과 거리가 가까워 단체모임과 가족모임 등의 장소로 애용되고 있다.

이 밖에도 오정숙 연구사가 운영하고 있는 ‘언제나봄날’에서는 20여 년간 술을 연구한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만든 매실수 막걸리 등 전통주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지난 6월에는 강진군농업기술센터 웰빙요리연구회와 한국여성농업인 강진군연합회 회원 31명이 방문하는 등 전통음식 체험장으로서 전국적인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이은희 생활자원팀장은 “곧 다가오는 여름을 맞이해 피서지로 유명한 백운산 4대 계곡과 자연휴양림에서 다양한 볼거리를 즐기고 난 후 ‘매화랑 매실이랑’에서 특색 있는 향토음식으로 여행의 특별함을 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허선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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