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0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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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학·박상화 작가 ‘빛과 사물·두 공간 이야기’展
9월15일까지 무안 오승우미술관

  • 입력날짜 : 2018. 07.11. 19:06
정운학 作 ‘춤’
무안군오승우미술관은 디지털 영상과 LED 등의 빛을 이용한 작품으로 활발한 예술세계를 펼치고 있는 정운학·박상화 두 작가를 초대해 ‘빛과 사물?두 공간 이야기’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올해 두 번째 초대전으로 오는 9월15일까지 전시실 2·3관에서 개최된다.

전시는 1부에서 박상화 작가가 디지털영상으로 펼치고 있는 서정적 환상을 보여주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2부에선 정운학 작가가 빛으로 투사하고 있는 내면의 풍경을 보여주는 작품들로 구성돼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은 다채로운 아날로그적 매체와 디지털 영상을 이용한 흥미로운 작품들을 한눈에 감상하고, 현대의 다양한 매체미술과 미디어아트의 새로운 가상현실 세계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안군 관계자는 “두 초대작가는 지역이 배출한 중견작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전시 작품을 통해 현대 미술의 다양한 장르에 대해 직접 경험하고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안=전양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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