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3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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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서 듣는 경기민요 한가락
이호연 명창 초청 ‘아리랑 아라리요’…내일 국립남도국악원

  • 입력날짜 : 2018. 07.11. 19:06
국립남도국악원은 오는 13일 오후 7시 진도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에서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호연(전수교육조교·사진) 명창을 초청해 ‘이호연의 아리랑 아라리요’를 펼친다.

‘진도아리랑’과 ‘흥타령’ 등 남도민요가 공연계의 대세를 이루고 있는 남도지역에서 경기민요를 듣게되는 것도 새롭지만, 음 구조와 시김새가 전혀 다른 경기민요가 어떻게 남도의 관객들에게 다가갈지 기대를 모은다.

공연을 위해 초청된 명창들은 이호연 명창을 비롯해 김영미(전수교육조교) 명창과 한진자, 김점순, 임춘희, 이혜선, 고금성, 전병훈 등 경기민요 이수자들이다.

이번 공연은 아리랑의 원조 격인 ‘긴아리랑’부터 강원도 지방의 ‘강원도 아리랑’, ‘정선아리랑’ 영남 지방의 ‘밀양아리랑’과 경기민요로 대표되는 ‘노랫가락’, ‘창부타령’, ‘신고산타령’, ‘궁초댕기’, ‘자진방아타령’, ‘영변가’등 경기민요를 포함한 민요 17곡이 불려질 예정이다. (공연 문의 061-540-4031)

/정겨울 기자 jwinter@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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