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16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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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건설 “경쟁력 제고 신성장 동력 확보”
임원진, 고흥-봉래 도로건설현장 찾아 점검활동
현장 원가절감·경쟁력 강화로 수익 극대화 강조
대형 교량 등 건축·토목 분야 우수 기술력 인정

  • 입력날짜 : 2018. 07.11. 19:14
고품질 무하자 완벽시공을 위해 안전 지도점검에 나선 남양건설㈜ 마형렬 회장과 김광아 남진건설 사장 등 임원진이 11일 오전 고흥-봉래 도로건설공사 현장을 방문, 진행상황 등을 세심히 점검하고 있다. /김영근 기자 kyg@kjdaily.com
남양건설㈜(회장 마형렬)이 ‘무하자, 안전시공’을 위한 사업현장 점검활동을 매달 이어가고 있다.

점검활동은 고품질, 무하자, 성실시공 및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꼼꼼한 점검은 물론 사업목표 달성 및 경쟁력 제고를 통한 동력확보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서다.

남양건설은 11일 고흥-봉래 도로 건설공사 사업현장을 찾아 지도점검을 벌였다.

앞서 지난달에는 새만금지구 농생명용지 1-2공구 조성공사, 나주 송월동 아파트, 운암2차 남양휴튼(운암동 주상복합건축물) 신축공사현장 등을 대상으로 점검활동을 벌였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마형렬 회장과 김광아 남진건설 사장 등 임원진이 참석했다. 현장점검을 벌인 고흥-봉래 도로 건설공사는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발주하고 남진건설이 시공중인 공사다. 공사는 포두면 옥강리 외초마을-우산마을(1구간)과 봉래면 예내리 교동마을-예당마을(2구간)로 나눠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5년 3월 공사를 시작해 오는 2021년 2월 완공될 예정이다. 국도 15호선 중 고흥군 포두면에서 봉래면 구간에 대한 시설개량 도로사업으로, 고흥우주센터 필요장비의 안전한 수송과 도로 이용자의 교통편의 제공 및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하는 공사다.

마형렬 회장은 이날 현장점검에서 “고품질 무하자 시공관리로 이윤창출과 신성장동력 확보에 매진해 올 사업목표를 반드시 달성해줄 것”을 당부했다.

남양건설㈜ 마형렬 회장과 김광아 남진건설 사장 등 임원진이 고흥-봉래 도로건설공사 현장 터널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이어 마 회장은 “현장에서의 원가절감과 생산성 향상이 기업의 경쟁력”이라며 “직원 각자가 회사의 명예를 걸고 맡은 바 임무 완수를 통해 완성도를 높여줄 것”을 강조했다.

남양건설은 호남지역은 물론 충청권, 경상권, 수도권, 강원권 등 전국 각지에서 활발한 사업을 진행중이다. 현재 건축분야에서 광주 운암동 주상복합 및 인천, 경기, 강원, 충남, 경남 등지의 LH 발주 공사와 토목분야에서 전곡-영중 도로, 새만금지구, 도암-유치도로, 인천가정택지 등의 공사를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남양건설은 그동안 광주 월드컵경기장, 대구학생문화센터, 빛고을 시민문화회관, 광주 하계U대회 수영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원원주혁신도시 신사옥, 강진-마량 국도, 고금대교 연륙교, 경북 바이오산단 등 굵직굵직한 대형 공사를 성공리에 시공했다.

특히 남양건설은 대형 교량 분야 우수기술 노하우 및 실적 보유로 익산청과 전남도, 여수시 및 각 지자체로부터 기술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지난 1958년 5월1일 창립해 올해로 창사 60주년을 맞은 남양건설은 ‘치밀한 계획과 철저한 시공’이라는 사시를 바탕으로 하는 원칙경영으로 업계최고의 영예인 금탑산업훈장(1994년), 국민훈장 모란장(2000년) 등을 수상했으며, 광주시, 전남도, LH 등 여러 발주처로부터 우수건설업자로 지정됐다.

또한 남진건설을 비롯해 남양정보기술, 광주매일신문, 남양문화재단 등의 계열사와 함께 임직원이 토목, 건축을 통한 국토개발과 신주거문화 창달 및 인재양성, 장학사업, 봉사활동 등의 지역사회 발전과 기업이윤의 지역사회 환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최권범 기자 coolguy@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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