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0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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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병역명문가’ 29 가문 선정
광주·전남서 3대 모두 현역 복무

  • 입력날짜 : 2018. 07.11. 19:48
광주와 전남에서 3대(代)가 모두 현역복무를 마친 ‘병역명문가’ 집안으로 올해 29 가문을 포함해 지금까지 모두 240 가문이 선정됐다.

광주전남지방병무청은 11일 2018년도 병역명문가로 선정된 29 가문을 대상으로 병역명문가 증서 수여식 및 안보견학 행사를 진행했다.

병역명문가 가족은 수여식에서 병역명문가 인증서와 함께 지방병무청장·제2작전사령관·광주지방보훈청장·31사단장 표창장도 받았다.

‘병역명문가’는 1대 할아버지부터 2대 아버지나 아버지의 형제, 그리고 3대인 본인이나 본인 형제, 사촌 형제까지 가문 모두가 현역으로 군 복무를 마친 집안을 뜻한다.

병무청에서는 2004년부터 올해까지 15회째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 병역명문가 찾기 행사에는 광주·전남지역에서 총 38가문이 접수, 29가문이 명문가로 최종 선정됐다.

2004년 처음 실시된 이래 전국 4천637가문 중 광주와 전남에서는 총 240가문이 병역이행명문가로 선정됐다.

병역명문가로 선정된 가문은 병무청 홈페이지 ‘명예의 전당’에 게시된다.

병원, 콘도, 놀이시설 등 전국 700여개 시설의 이용료를 면제받거나 할인 혜택을 받을 수도 있다./오승지 기자 ohssjj@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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