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2일(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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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본격 무더위…온열 질환 ‘주의’

  • 입력날짜 : 2018. 07.11. 19:48
광주·전남지역에 연일 폭염특보가 확대·지속되면서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광주지방기상청은 11일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당분간 내륙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 높은 분포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앞서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보성·광양·순천·장흥·강진·해남·영암·진도 등 전남 8개 시·군에 폭염주의보를 내렸다.

이날 특보로 전남은 신안·목포·여수·고흥·완도 등 5개 지역을 제외한 17개 시·군에서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광주에서도 하루 전인 10일 오전부터 폭염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무더위는 오는 21일까지 지속될 전망이다. 기상청 중기예보에 따르면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이 많겠으며, 비 소식은 없다.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21-23도, 최고기온 27-31도)보다 높겠으며 강수량은 평년(4-17㎜)보다 적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면서 매우 덥겠다”며 “온열 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임후성 기자 uyear@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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