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3일(일요일)
홈 >> 뉴스데스크 > 사회

장성서 트레일러 넘어져 아스팔트유 8t 유출 소동

  • 입력날짜 : 2018. 07.11. 20:17
11일 오전 5시52분께 장성군 장성읍 한 도로에서 45t 트레일러가 넘어져 적대된 아스팔트유 8t가량이 도로로 유출됐다. 사진은 현장 수습에 나선 당국이 부직포 등을 이용해 긴급 방제를 하는 모습. /장성군 제공
이른 새벽 장성에서 트레일러 넘어져 아스팔트유 8t 가량이 유출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11일 장성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52분께 장성군 장성읍 한 도로에서 아스팔트유를 싣고 달리던 45t 트레일러가 넘어졌다.

이 사고로 아스팔트유 8t가량이 도로로 유출돼 일대 교통이 큰 혼잡을 빚었다.

현장 수습에 나선 경찰관 1명이 미끄러지면서 넘어져 가벼운 상처를 입었지만, 운전자는 별다른 상처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장비 8대와 인원 19명, 부직포 등을 동원해 긴급 방제작업을 하고 있다.

누출된 아스팔트유가 도로 위에서 굳어 주변 환경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장성=김문태 기자


장성=김문태 기자         장성=김문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