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2일(토요일)
홈 >> 광주전남 > 지역

완도 난대숲 생태해설 자원봉사자 양성
수목원 감성체험 공모사업 일환 32명 배출

  • 입력날짜 : 2018. 07.12. 19:30
완도군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완도수목원과 신지 해조류 스파랜드에서 숲 생태해설 자원봉사자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문화체육관광부 2018 생태테마관광육성사업 ‘완도수목원 난대 숲 감성체험’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32명을 배출했다. 교육에서는 숲 생태체험 자원봉사자로서 갖춰야 할 소양과 지식 기본 교육과 함께 실제 수목원을 둘러보는 심화교육 등이 이뤄졌다.

문체부 공모사업 ‘완도수목원 난대숲 감성체험’은 자원봉사자 인력 양성 외에 2019년까지 총 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반딧불이 생태체험 ▲숲길 정비 ▲노르딕워킹 체험 ▲숲공예 ▲숯 가마길 복원 등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더욱 다가가는 관광체험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공모사업이 완료되면 수목원 난대숲의 보다 넓은 구간을 활용해 다양한 체험코스가 개발될 예정이다.

자원봉사자들은 ‘완도수목원 난대숲 강성체험’사업 진행과 함께 수목원 곳곳에 배치돼 방문객들에게 양질의 숲 해설서비스를 제공, 난대림 숲이 가진 가치와 기능을 전달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워크북 활용 등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 운영으로 주요 관광객이었던 중장년 및 노년층 이외에도 어린이, 학부모 등이 수목원을 많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의 여러 우수 관광 콘텐츠를 활용해 생태관광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높여갈 계획이다./완도=윤보현 기자


완도=윤보현 기자         완도=윤보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