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19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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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체험·여행도 즐기고 상품도 받고
농식품부·농어촌公, 전국 92개소 스탬프투어 실시
전남권 여행지 11곳 포함…우수고객 연말 시상도

  • 입력날짜 : 2018. 07.12. 19:31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최규성)는 농촌여행 활성화를 위해 ‘농촌여행 스탬프투어’를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스탬프투어는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농촌체험휴양마을, 관광농원,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기업 등을 방문해 체험활동을 한 뒤 모바일 앱의 QR코드 인증을 통해 스탬프를 찍으면, 농산물 등 푸짐한 상품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농식품부와 농어촌공사는 농촌여행 스탬프투어 여행지를 50개소에서 92개소로 확대하고 농촌여름휴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세부적으로 농촌체험휴양마을 72개소,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기업 16개소, 우수 관광농원 4개소다. 전남지역은 11곳이 해당되며, 곡성 가정마을, 광양 도선국사마을, 나주 화탑마을, 담양 도래수마을, 무안 월선권역, 순천 개랭이고들빼기마을, 신안 내양녹색체험마을, 임자만났네협동조합, 여수 금오도버들인이 농촌체험휴양마을이다.

담양한과, 여수 백련동편백농원은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기업에 포함된다.

농촌체험활동 후 농촌여행 앱에 포토후기를 등록하면 참가자 전원에게 5천원 상당의 모바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앱은 농촌여행포털 웰촌(www.welchon.com)이나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또한 권역 내 5곳을 방문하거나 모든 권역을 1곳 이상 방문한 여행객이라면 농촌여행 앱에서 최대 6번까지 경품신청이 가능하다.

우수고객을 위한 연말 시상도 마련했다. 체험활동 후 농촌여행 앱에 포토후기를 등록하고 SNS를 통해 지인에게 소문을 낸 우수 고객에게는 연말 농식품부 장관상, 농어촌공사 사장상과 함께 푸짐한 선물이 지급된다.

농어촌공사 농어촌자원개발원 김선호 원장은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농촌여행 스탬프투어가 농촌관광 활성화에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 도시민, 소비자의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 및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다 알찬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민 기자 kim777@kjdaily.com


김종민 기자 kim777@kjdaily.com         김종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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