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7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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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권 도전 최경환 “광주에서 힘 실어달라”
“평화당 살아야 호남 살아나”…내일 ‘평화 토크콘서트’

  • 입력날짜 : 2018. 07.12. 19:37
민주평화당 차기 당권에 도전장을 낸 최경환(광주 북구을) 국회의원이 12일 오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새 인물을 갈망하는 시대적 요구에 맞춰 광주에 뿌리를 둔 제가 뉴리더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을 실어달라”고 밝혔다.

최 의원은 “평화당이 살아야 민주당이 겸손해지고, 평화당이 살아야 위기의 호남 정치가 살아난다”며 “평화당을 태풍으로 눈과 같은 강한 정당으로 만들어 광주정신이고 당의 정체성인 민생, 민주, 평화, 개혁, 평등의 가치를 선명하게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주시민께 드리는 5대 약속으로 ▲5·18 진실규명 ▲국비 예산 확보 ▲일자리 창출 ▲도시철도 2호선, 군-민간공항 이전, 한전공대 등 광주·전남 현안 속도감 있는 해결 ▲개혁연대를 통한 평화당 드림팀 구축을 제시했다.

최 의원은 또 “당의 자산인 박지원, 천정배 대표와 개혁연대를 만들고 장병완 원내대표, 황주홍 의원과 국회 운영을 주도하겠다”며 “호남의 아들, 딸들이 차별이나 불이익을 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으며, 평화와 개혁을 끝까지 완수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최 의원은 14일 오후 3시 광주 삼각동 남도향토음식박물관에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평화 토크콘서트를 갖는다. 이날 평화 토크콘서트는 마은수 일곡동 주민자치위원장의 사회로 남유정 한라백두평화통일연대 공동대표, 광주 북구의회의 양일옥·선승연 의원이 출연한다.

한편, 민주평화당 전당대회는 다음달 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김재정 기자 j2k@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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