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2일(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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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돌머리해수욕장 13일 개장
뱀장어잡기 체험·비치발리볼대회·버스킹 공연 등 다채

  • 입력날짜 : 2018. 07.12. 19:40
함평군은 깨끗한 갯벌과 아름다운 낙조로 유명한 돌머리해수욕장을 13일 개장해 8월 19일까지 모두 38일 동안 운영한다.

돌머리해수욕장은 깨끗한 갯벌, 아름다운 낙조, 상쾌한 소나무 숲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갯벌생태, 뱀장어잡기, 바지락캐기체험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여름철 대표 피서지다.

개장일과 다음달 4일, 15일엔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뱀장어잡기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21일과 22일엔 전국 비치발리볼대회가, 다음달 11일엔 올해 신설된 풍등 날리기 체험이 예정돼 있다. 25일에는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해 버스킹 공연 등 문화예술공연도 펼쳐진다. 갯벌생태체험은 상시로 운영한다.

또,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샤워장과 소나무 숲 사이에 원두막과 텐트를 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오토캠핑장과 한옥마을, 해수찜 등 다양한 관광지들도 인접해 있어 함평의 주요 명소를 즐길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최근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해 국민들의 심려가 큰 것으로 안다”며 “관광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여름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해수욕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돌머리해수욕장은 2012년 국토부 주관 우수해변, 2016년 한국관광공사 및 해양환경관리공단 주관 청정해수욕장 20선에 선정된 바 있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2017 해수욕장 평가에서 전남권에서 유일하게 후보로 올라 이용편의 부문 으뜸해수욕장에 올랐다./함평=신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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