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0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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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겠다”
정계복귀 여지 남겨

  • 입력날짜 : 2018. 07.12. 19:44
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의원은 12일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 성찰과 채움의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말했다.

안 전 의원은 이날 오후 여의도 한 커피숍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지난 5년 9개월간 정치를 하면서 다당제 시대 개혁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지만 미흡한 점도 많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안 전 의원이 6·13 서울시장 선거 패배 후 자신의 향후 거취를 공개적으로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 전 의원이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지만, 이는 완전한 ‘정계 은퇴’가 아닌 ‘2선 후퇴’라고 할 수 있다. 여의도 정치에 복귀할 여지를 남겨둔 것이라는 게 대체적인 해석이다. 안 전 의원은 “이제 더 깊은 성찰과 배움의 시간을 시작하려 한다”며 “세계 곳곳의 현장에서, 더 깊이 경험하고 더 큰 깨달음을 얻겠다”며 당분간 해외 체류할 계획임을 밝혔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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