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18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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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한국양궁 주역들, 빛고을서 열전 돌입
‘광주여대 총장배 제21회 한국대학양궁선수권’ 개막
전국 18개 대학 220여명 참가 9개부문서 기량 겨뤄
국가대표 산실 자리매김…세계 최강 양궁 발전 기여

  • 입력날짜 : 2018. 07.12. 19:50
광주여대(총장 이선재)는 12일 오후 국제회의장에서 ‘광주여대 총장배 제21회 한국대학양궁선수권 대회’ 개막식을 갖고 오는 16일까지 공식 대회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개회식에 참석한 이선재 한국대학양궁연맹 회장, 김기찬 대한양궁협회 부회장, 장영술 대한양궁협회 전무이사, 김광아 광주시 양궁협회장, 남성숙 광주매일신문 대표이사, 윤종찬 광주시 양궁협회 상임부회장 등 협회 임원과 내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여대 제공
차세대 한국양궁의 주역들이 참가한 ‘광주여대 총장배 제21회 한국대학양궁선수권대회’가 개막식을 갖고 본격 열전에 돌입했다.

광주여대는 12일 광주여대 국제회의장에서 이선재 한국대학양궁연맹 회장, 김기찬 대한양궁협회 부회장, 장영술 대한양궁협회 전무이사, 김광아 광주시 양궁협회장, 남성숙 광주매일신문 대표이사, 윤종찬 광주시 양궁협회 상임부회장 등 내빈과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개최했다.
개회식에서 박선우(한체대)와 곽진영(광주여대)이 선수 선서를 하고 있다.

이날 이선재 회장은 대회사에서 “한국양궁의 주역이라 할 수 있는 대학선수들이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목표한 성과를 얻어가길 바란다”며 “젊은 지성을 대표하는 대회이니 만큼 선수들 모두는 자부심을 가지고 정정당당한 승부를 통해 한국양궁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다 해달라”고 말했다.

김광아 광주시양궁협회장은 “한국양궁의 기둥인 여러분은 우리나라 스포츠 위상을 세계에 떨치며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많은 메달을 획득하는 효자 종목의 주역들”이라며 “그동안 흘린 정직한 땀방울이 이곳 광주에서 감동과 환희의 꽃으로 피어 선배들이 쌓아놓은 훌륭한 전통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1997년 한국대학양궁연맹 조직이후 매년 열리는 이 대회는 국가대표 등용문으로 자리매김, 대한민국 양궁 발전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

올해로 21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전국 18개 대학교 22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오는 16일까지 광주여대 잔디운동장에서 열전을 펼친다.

선수들은 13일부터 리커브와 컴파운드 부문 싱글라운드 예선경기를 시작으로 남녀 개인, 단체전과 지역별 대표로 출전하는 혼성전 등 모두 9개 부문에서 금메달을 놓고 승부를 가린다.

/박희중 기자 ehsql01@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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