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19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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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광주시장기 장애인체육대회 개막
10개 종목 420명 참가…11개 경기장서 내일까지 열전

  • 입력날짜 : 2018. 07.12. 19:50
‘제11회 광주시장기장애인체육대회’가 12일 광주시장애인국민센터에서 개회식을 갖고 14일까지 열전에 돌입했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제공
광주지역 장애인 전문체육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장애인체육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제11회 광주시장기장애인체육대회’가 12일 광주시장애인국민센터에서 개회식을 갖고 14일까지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보치아·탁구·파크골프·수영(12일), 당구·배드민턴·볼링·역도(14일), 사격(16일) 10개 종목에 420명의 선수단(선수 279명, 심판 51명, 임원 및 보호자 90명)이 참가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오는 10월 전북 일원에서 열리는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광주시 대표선수 선발전을 겸해 열리는 대회인 만큼 선수들 각자 기량을 펼칠 수 있는 대회로서 종목별 선수들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명자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장애인 선수들의 스포츠는 승패를 떠나 감동이며 우리 시민들의 응원과 격려가 선수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며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위한 선수선발과 기량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희중 기자 ehsql01@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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