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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체육회 권혁민 세계핀수영 ‘金 도전’

  • 입력날짜 : 2018. 07.12. 19:50
국내 핀수영 표면종목 1인자 권혁민.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전남대표이자 핀수영 표면종목 국내 1인자인 권혁민(28·전남도체육회)이 세계 정상에 도전한다.

권혁민은 13일부터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개최되는 제20회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 및 제5회 세계대학생선수권대회에 한국대표로 참가한다.

권혁민은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남자 일반부 표면400m와 800m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표면종목 국내 1인자’로 자리매김했다.

권혁민은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금메달 1개 이상 획득을 기대하고 있다.

권혁민은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자체만으로도 선수에게는 큰 영광이지만, 이번 대회에 대비 참가가 아닌 금메달 획득을 위해 자랑스러운 태극마크를 달았던 만큼 반드시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홍식 전남도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전남도체육회는 권혁민을 포함한 9명의 남·녀일반부 선수들로 구성해 수중핀수영 종목을 전략종목으로 직접 육성·관리하고 있다”며 “권혁민은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 획득과 더불어 99체전에서도 많은 득점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희중 기자 ehsql01@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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