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17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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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무가내 상상학교’ 수업성과 발표
극단 사람사이 퍼블릭 프로그램…11일 공연 무대

  • 입력날짜 : 2018. 08.09. 19:09
빛고을시민문화관 상주단체 ‘극단 사람사이’가 오는 11일 오후 4시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서 명작 공연과 독백연기로 구성된 ‘막무가내 상상학교’ 공연을 선보인다.

막무가내 상상학교는 극단 사람사이가 진행한 퍼블릭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 35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주 1회 이상 연극·연기·노래·연극사 등 다양하고 심도 있는 수업을 해왔다.

강사로는 극단사람사이 송정우 대표를 비롯해 수석단원들이 참여했다.

공연은 수업의 성과물을 발표하는 자리로, 1부에서는 ‘헤더웨이집의 유령’ 공연, 2부에서는 1인 독백연기를 선보이며 인간의 본성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보고 뮤지컬 형식으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송정우 극단 사람사이 대표는 “35명의 참가자에는 중·고등학생 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포함돼 있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실제 공연에서 배우와 스텝으로 자신의 역할을 해보며 본인의 꿈을 구체화 시키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극단 사람사이는 이번 퍼블릭 프로그램 외에도 다음달 21-22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셰익스피어 작·송정우 연출의 ‘리어왕’을 공연할 예정이다.

입장료 무료.(공연 문의 010-2054-4280) /정겨울 기자 jwinter@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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