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4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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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상비약 품목조정 결론 또 못 냈다

  • 입력날짜 : 2018. 08.09. 19:09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일반의약품인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조정이 또다시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제산제, 지사제 등을 추가하는 안건이 유력하게 거론됐으나 위원들 사이 합의에 이르지 못한 탓으로 보인다.

9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이날 열린 안전상비의약품 지정심의위원회 제6차 회의에서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복지부는 그간 야간·휴일에 시급하게 사용할 필요성이 높은 일반의약품을 안전상비의약품으로 추가 지정하거나, 수요가 적은 의약품의 경우 현재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13개 품목에서 제외하는 등의 품목 조정을 논의해왔다.

현재 일부 편의점에서 타이레놀, 판콜에이, 판피린 등 의사 처방이 필요치 않은 13개 일반의약품이 판매되고 있다./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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