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1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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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내년도 곳간 채우기 동분서주
현안사업 123건 1천17억 정부예산안 국회 제출 전력
송귀근 군수 중앙부처·출향 향우 등 네트워크 풀가동

  • 입력날짜 : 2018. 08.09. 19:31
고흥군이 내년도 국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공들여온 2019년도 지역 현안 국비예산 신청사업 123건 1천17억원이 기획재정부 정부예산안 편성 심의 과정에서 누락되지 않고 국회에 제출 반영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고 있다.

송귀근 군수는 8일 내년도 국비예산 확보와 관련,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 3개 중앙부처 관련부서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만나 당면 지역현안 사업인 계속 및 신규사업 7건 365억원에 대한 지원 협조를 요청했다.

더불어 송 군수는 정부세종청사에 근무하고 있는 출향 향우 공무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현안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내년 예산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간담회 후에는 국토교통부와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부처를 찾아 ▲고흥-포두 국도 15호선 우회도로 개설 ▲영암-순천간 남해고속도로 목포방면 고흥IC 개설 ▲고흥 봉계 교차로 개선 ▲스마트팜 원예단지 조성사업 등의 사업에 대해 당위성을 설명하고 중앙부처 차원의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이어 기재부 관계자 등을 만나서는 ▲고흥-영남 국도 77호선 시설개량 ▲고흥-봉래 도로건설 ▲시산항 외곽시설 사업비 전액 반영을 요구했다.

송 군수는 “정부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하는 순간까지 국비 예산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내년도 군정 곳간이 가득채워질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은 내년도 국비예산으로 모두 202건, 2천11억원을 지원 건의한 바 있으며 123건, 1천17억원(51%) 예산이 기획재정부 정부 예산안에 반영돼 심의 중에 있다.

미반영된 79건 994억원 사업에 대해서도 군은 사업타당성과 대응논리 개발로 국회 및 중앙부처 등 방문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국비 예산확보에 전력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고흥=신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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