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17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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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공사 ‘역사 디자인 자문위원회’ 개최

  • 입력날짜 : 2018. 08.09. 19:39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김성호)는 지난 8일 서구 마륵동 본사 상황실에서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등 국제행사 개최에 따른 외지 방문객 증가에 대비, 승객의 지하철 이용 편의 증진 및 역사 환경개선을 위한 ‘역사 디자인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학계 및 디자인 업계 전문가 5명이 참석, 지하철 이용 편의 증진 및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광주송정역을 직접 방문해 광주의 관문으로서의 역사 환경디자인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사는 앞으로 위원회에서 받은 자문을 토대로 역사 안내 사인물 및 편의 시설을 개선하고, 정기적인 위원회 개최를 통해 환경개선 전반에 관한 다양한 방안을 도출해 낼 계획이다.

공사 김성호 사장은 “역사 내 디자인은 승객의 편리하고 안전한 이용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광주의 문화·인권의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문화도시 광주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관련 업무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성 기자 pes@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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