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4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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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환경복지위, 폭염 취약계층 점검
임대아파트 주민 삶의질 향상 모색

  • 입력날짜 : 2018. 08.09. 19:40
광주시의회 환경복지원회 박미정 위원장 등 의원들은 9일 하남종합사회복지관과 독거노인·장애인 세대를 잇따라 방문,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취약계층의 폭염 실태를 점검했다./광주시의회 제공
광주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는 9일 광주 하남종합사회복지관과 영구임대아파트 독거노인 및 장애인 세대를 방문, 폭염취약계층에 대한 실태를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등 비회기 중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소속 위원 5명(박미정·송형일·김광란·나현·신수정 의원)이 모두 참석한 이날 현장방문은 최근 전국적으로 폭염이 지속되면서 온열질환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폭염대비 폭염취약계층 보호대책 추진상황 및 임대아파트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방안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복지위원들은 3개 조로 나눠 노인, 장애인 등 임대아파트 가구를 찾아 폭염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위로했으며 현장에 참석한 관계자들에게 폭염에 취약한 임대 아파트 입주민들이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박미정(민주·동구2) 환경복지위원장은 “폭염 피해는 더위에 제대로 대처할 수 없는 사회적 약자에 집중되며 특히 고령, 질병과 장애, 빈곤, 열악한 주거환경이라는 악조건들에 놓여있는 영구임대아파트 취약계층에게 더위는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재난”이라며 “취약계층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집행부와 협의해 대책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정 기자 j2k@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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