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6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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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내일 리버풀戰 시즌 첫 골 조준
선발 출전 여부는 불투명

  • 입력날짜 : 2018. 09.13. 18:25
손흥민
손흥민(토트넘)이 한 달 만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 모습을 드러낸다.

손흥민은 15일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리버풀과 홈 경기에서 올 시즌 첫 골을 노린다.

그의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출전 기록은 지난달 11일 뉴캐슬과 개막 원정경기에서 교체선수로 출전해 10분간 뛴 게 전부다.

리버풀전은 손흥민이 홈 관중에게 인사하는 사실상 올 시즌 첫 경기인데,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지 관심을 끈다.

다만 손흥민의 리버풀전 출전 자체에 물음표가 달려있다는 게 걸린다.

손흥민은 비시즌 기간 가혹한 일정을 소화했다.

그는 11일 국내에서 열린 칠레전을 마친 뒤 12일 곧바로 출국해 13일 새벽 영국 런던에 도착했다.

토트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단 이틀의 휴식을 취한 손흥민에게 선발 출전기회를 줄 가능성은 그리 커 보이지 않는다.

다만 토트넘은 리버풀전을 마친 뒤 19일 유럽축구연맹(UEFA)챔피언스리그 인터밀란전, 23일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턴 호브 앨비언전, 27일 리그컵 왓퍼드전, 29일 프리미어리그 허더즈필드전 등 촘촘한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로테이션이 불가피한 만큼, 앞으로 손흥민은 충분한 출전기회를 잡을 것으로 보인다./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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