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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1위 부담되지만 자신감도 생겼다”
박성현, 에비앙 출사표

  • 입력날짜 : 2018. 09.13. 18:25
4주째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를 지키고 있는 박성현(25)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를 앞두고 남은 시즌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박성현은 13일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개막하는 에비앙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개막 전날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박성현은 “벌써 마지막 메이저 대회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며 “페어웨이가 좁고 코스가 어렵지만 2년 전에 준우승도 했던 대회기 때문에 기대된다”고 말했다.

올해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박성현은 이번 대회를 제패하면 시즌 4승, 메이저 2승 고지에 선착한다.

최근 한 달간 세계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그는 “부담도 되고, 1위 자리를 지키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그래서 이번 대회가 특히 중요한 것 같다”고 밝혔다.

지난해 처음 세계 1위에 올랐으나 1주일 만에 1위 자리에서 내려왔던 박성현은 “부담도 있지만 캐디가 세계 랭킹 1위 선수에게 주는 롤렉스 캐디 빕을 입고 있는 모습을 보면 자신감도 생긴다”고 덧붙였다./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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