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2일(목요일)
홈 >> 광주전남 > 지역

신안 ‘수선화 섬’ 조성 주민 설명회 열어
내년 마을 주도형 전국축제로

  • 입력날짜 : 2018. 09.13. 18:52
신안군은 지난 12일 지도읍 선도 어업인 안전쉼터에서 마을주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선화섬 조성·2019년도 수선화 축제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늘푸른 생태환경조성을 위한 테마가 있는 수선화 섬 조성을 위한 수선화 재배단지 조성사업 및 용역 추진방향에 대한 설명과 마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였다.

‘수선화 여인’이라 불리는 현복순(88)씨가 10여 년 전부터 10여종의 다양한 수선화를 가꾸어, 매년 3-4월이면 마을에 수선화 향이 가득해 주민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이에 군은 내년부터 마을 주도형 전국축제로 확대하기 위해 섬 전체가 수선화 꽃과 향기가 만발하도록 구근식재를 대대적으로 식재 할 계획이다.

박윤수 주민자치위원은 “선도가 수선화 구근생산으로 농가소득을 올리고 축제를 통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더불어 섬지역의 불편한 교통여건과 환경 개선으로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자연 속에 편안한 휴식을 줄 수 있는 섬으로 다시 태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안=양훈 기자


신안=양훈 기자         신안=양훈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