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6일(수요일)
홈 >> 뉴스데스크 > 정치

광주 장기요양요원 처우 개선된다
박미정 시의원 관련 조례 대표 발의

  • 입력날짜 : 2018. 09.13. 19:39
일선 현장에서 격무에 시달리고 있는 요양보호사, 간호사 등 광주지역 장기요양요원의 처우가 개선될 전망이다.

광주시의회 박미정(민주·동구2·환경복지위원장) 의원은 지난 12일 ‘광주시 장기요양요원의 처우개선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 조례안은 3년마다 수립·시행하는 장기요양시행계획에 장기요양요원의 처우개선 및 지위향상, 근무환경개선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게 하고 그 결과를 공표하도록 규정했다.

또한 장기요양기관 인증제 실시를 명문화해 인증을 받은 장기요양이관이 행정·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장기요양처우개선사업에 장기요양요원의 근무환경 개선이나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 장기요양요원의 처우개선 및 지위향상을 위한 상담, 조사, 연구사업을 추가해 장기요양요원의 권익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 의원은 “조례 개정으로 장기요양요원의 복지증진과 어르신들에 대한 돌봄서비스 질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재정 기자 j2k@kjdaily.com


김재정 기자 j2k@kjdaily.com         김재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