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9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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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조사위원 추천 조속히 나서라”
평화당 광주시당, 민주·한국당에 동참 촉구

  • 입력날짜 : 2018. 09.13. 19:39
민주평화당 광주시당은 13일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 위원 추천 조속히 나서라”고 촉구했다.

평화당 광주시당은 이날 논평을 내 “14일은 지난 3월 국회에서 통과된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이하 5·18진상규명특별법)이 정식 시행되는 날”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5·18진상규명특별법은 시행과 함께 5·18진상규명 조사위원회를 출범시켜 최초 발포명령, 헬기사격의 진실, 계엄군에 의한 성폭력, 불법 암매장, 그리고 인권 유린 등 5·18민주화운동을 둘러싸고 있는 왜곡·은폐의 진상을 규명해 진실을 밝히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광주시당은 “법 시행 하루를 앞두고도 진상규명 조사위원회 출범은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며 “국회의장 1명, 여당 4명, 야당 4명 등 국회가 선임해야하는 9명의 진상조사위원들에 대한 추천이 더불어민주당의 늦장 추천과 자유한국당의 회피로 지연돼 조사위원회 출범에 필요한 단계별 일정조차 수립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광주시당은 “150만 광주시민과 함께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에 국민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촉구하며 하루라도 빨리 5·18진상규명 조사위원회 구성해 진실을 밝히는 길에 동참할 것을 호소한다”고 강조했다.

/김재정 기자 j2k@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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