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6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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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는 소중해”

  • 입력날짜 : 2018. 09.13. 19:54
○…술에 취해 노상에서 잠든 50대가 지나가는 행인이 개인정보를 물어본다는 이유로 주먹을 휘두르다 폭행 혐의로 경찰서행.

○…13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박모(50)씨는 이날 오전 2시30분께 서구 한 우체국 맞은편 노상에서 이모(22)씨에게 욕설을 하고 가슴을 밀치는 등 폭행한 혐의.

○…경찰 관계자는 “이씨가 박씨의 귀가를 돕기 위해 연락처를 물어보는 과정에서 이 같은 사태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선행을 베풀려는 사람에게 폭력을 행사하면 되겠냐”고 혀를 끌끌. /임후성 기자 uyear@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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