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6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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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천변 윷도박판’ 운영 조폭 2명 구속

  • 입력날짜 : 2018. 09.13. 19:54
광주천변과 영산강변을 오가며 노인들을 상대로 판당 수백만원의 ‘윷놀이 도박판’을 벌인 조폭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윷놀이 도박장을 운영한 혐의(도박개장 등)로 조직폭력배 구모(46)씨와 문모(52)씨를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광주지역 곳곳에서 윷도박판을 벌여 10%수수료를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광주 북구의 한 정자에서 노인들을 모집해, 광주천변·영산강변·공공건물 주차장 등으로 장소를 옮겨가며 도박판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 한 피해자는 약 4천만원을 도박판에서 탕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금융거래 조회 결과를 토대로 8천만원 상당을 도박 수익금으로 추정하고 여죄를 조사 중이다.

/임후성 기자 uyear@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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