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2일(수요일)
홈 >> 오피니언 > 기고/칼럼

전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화

  • 입력날짜 : 2018. 10.10. 19:17
지난달 28일부터 고속도로, 일반도로 등 모든 도로에서 전좌석 안전띠를 반드시 착용이 의무화됐다.

운전을 하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안전띠의 소중함을 느꼈을 것이다. 안전띠의 소중함을 절실하게 느낀 사람들은 대부분 큰 교통사고를 당해 본 사람들이다. 평소 안전띠의 소중함을 간과한 채 무심코 운전을 했기 때문이다.

요즘도 간혹 도로에서 교통단속을 하다보면 아직도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은 운전자들을 의외로 많다. 안전띠를 매지 않을 경우 교통사고가 나면 사망률은 그렇지 않을 때보다 5배 가량 높아진다. 부상 가능성은 18배 이상으로 는다. 뒷좌석 탑승자가 안전띠를 매지 않았을 때 본인뿐 아니라 충돌로 인한 조수석 탑승자 사망률도 7배나 높아진다.

전좌석 안전띠 착용만 잘 지켜도 연간 교통사고 사망자를 무려 200-300명 줄일 수 있다. 그 만큼 안전띠 착용은 사망률과 직결되고 있다. 안전띠는 ‘생명띠’ 라는 것을 모르는 운전자는 없다. 좌석에 앉아마자 착용하는 습관화가 중요하다. 또한 가족이나 동승자가 탑승시에도 전좌석 안전띠를 착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재복·고흥경찰서 풍양파출소


이재복·고흥경찰서 풍양파출소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