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2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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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소통행정으로 군정 활력 더한다
명현관 군수, 민선7기 100일 지역 발전 드라이브
대규모 국비 확보·소득증대 기반 구축 조기 성과

  • 입력날짜 : 2018. 10.11. 18:40
민선7기 해남군은 군민들과의 소통을 통한 열린 군정 실현에 역점을 두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 주민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 문제점을 점검하고 해결책을 모색해 왔다. /해남군 제공
해남군이 군민과의 소통행정으로 군정의 활력을 더해가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 취임 후 열린 군정 구현을 최우선 목표로 현장 행보를 가속화 했다.

취임 100일을 맞는 명 군수는 “민선7기 기틀을 만들고 시급한 현안과제를 해결하는데 집중해 왔다”며 “짧은 기간이었지만 지역발전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밑그림을 그리는 시기가 됐다”고 밝혔다.

명 군수가 가장 강조하고 있는 분야는 소통. 이를 위해 주민 민원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군수실’을 20여 차례 운영해 불편사항을 신속히 해결하는 것은 물론 중장기적인 현안에 대한 목소리를 반영해 나가면서 군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고객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원스톱 민원행정 종합대책도 수립해 체질을 바꿔 나가고 있다. 또한 군민 소득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들도 조기에 성과를 냈다.

해남미소 오프라인 매장을 비롯해 참기름들기름 가공공장, 농산물 종합가공종합지원센터 등이 속속 준공됐다. 평생학습관이 개관했으며, 공공와이파이존이 해남읍 시가지에 구축됐다.

해남 발전의 장기 동력이 될 대형 사업들의 국비 확보도 눈에 띄었다.

김과 김자반, 전복 가공시설 등이 들어설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 조성사업에 선정돼 국비 150억원을 확보, 2020년까지 추진된다. 오랜 숙원인 노후 상수관망 교체 331억원 및 지방상수도 공급사업 250억원 등 오는 2022년까지 실시되는 상수도 사업에도 581억원을 투입한다.

군 노인회관 신축과 문내면 상습침수지구 배수펌프장 보수 등 긴급한 현안 사업을 추진할 특별교부세 10억원을 비롯해 산업위기지역 지정에 따른 목적예비비 267억원도 확보해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전국 최초로 농민수당 도입 및 지역 상품권 발행 추진은 농업 활성화와 지역내 선순환 경제 구조를 구축을 위한 혁신적 선례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6년 연속 합계출산율 1위 성과를 거두며, 저출산 극복을 위한 정부정책 수립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명 군수는 “공약사항은 세부계획이 최종 확정되는 대로 착실히 추진해 군정 발전의 동력이 되도록 하겠다”며 “민선 7기 출범 100일을 계기로 군민들에게 드린 약속을 하나하나 지켜나가는 것은 물론 장기적인 해남 발전의 비전을 세워 다시한번 빛나는 해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해남=김병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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