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6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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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 더 풍성하게…
오늘 화려한 개막…앵무새 특별관·짚라인 등 체험 프로그램 다채

  • 입력날짜 : 2018. 10.11. 18:44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의 황금빛 막이 오른다.

노란꽃잔치는 12일 화려한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이달 28일까지 17일간 황룡강변 일원에서 ‘가고 싶은 옐로우시티! 걷고 싶은 황룡강!’을 슬로건으로 열린다.

황룡강 일대는 황하코스모스, 백일홍, 핑크뮬리가 개화를 시작해 강 주변을 화려하게 물들기 시작했다. 군은 지난해 100만명에 가까운 관람객을 모은 노란꽃잔치를 더 화려하고 풍성하게 준비했다.

개막행사는 첫날 저녁 공설운동장 주무대에서 열리며 개막을 기념해 노란꽃잔치의 성공을 기원하는 대박깃발, 소망풍선 날리기를 비롯해 윙크와 김수찬, 장성 출신 가수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과 불꽃놀이가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노란꽃잔치의 볼거리는 단연 ‘꽃’이다. 드넓은 황룡강을 따라 햇빛·꽃빛· 달빛·별빛정원으로 나눠지고 정원을 구간마다 특색있는 볼거리를 선사한다.

색다른 체험 프로그램으로 앵무새 특별관과 황룡강 짚라인, 꽃마차를 추천한다. 지난달 문을 연 앵무새 체험관은 이미 수천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멸종위기 1급종인 히야시스마카를 비롯해 형형색색 앵무새 80종, 5천800여마리가 관람객을 반긴다.

또 황룡강을 시원하게 가로지르는 짚라인으로 스릴을 즐기고 꽃마차를 이용해 여유롭게 강변을 감상하는 이색 재미도 느껴볼 수 있다.

‘옐로우 주말마켓’을 비롯해 플라워 가든센터, 스템프투어, 노란꽃길 걷기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축제의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장성=김문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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