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6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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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실버 배구 동호인, 화순서 ‘백구의 제전’
2018 광주매일신문배 시니어·실버 전국 남녀 배구대회…13-14일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시니어·실버 삶의 질 제고…건강한 여가 생활 활성화 도모
남녀 시니어 4개부·실버 2개부 등 나눠 갈고 닦은 기량 겨뤄

  • 입력날짜 : 2018. 10.11. 19:33
지난달 1-2일 충북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2018 청양고추구기자배 시니어·실버 전국남녀배구대회 사상식이 끝난 후 참가선수들이 김용태 회장 등 임원진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 시니어·실버배구연맹 제공
전국 시니어·실버 배구 동호인들의 백구의 제전이 열린다.

광주전남 융·복합 미디어를 선도하고 있는 광주매일신문이 결실의 계절 10월을 맞아 오는 13일-14일 이틀간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와 보조경기장에서 ‘2018 광주매일신문배 시니어·실버 전국 남녀 배구대회’를 개최한다.

한국시니어·실버배구연맹과 광주매일신문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광주매일신문배 시니어·실버 배구대회는 전국 시니어·실버 배구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활성화하기 위한 생활스포츠 축제로 열린다.

시니어·실버 동호인 배구는 고령화 시대를 맞아 장소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나이를 떠나 누구나 즐길 수 있어 건강에 최고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저변이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실버들이 건전한 여가선용은 물론, 생활체육을 통해 밝고 활력 넘치는 사회의 일원이 되는데 도움이 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전국 시니어·실버 배구인을 대상으로 남자 시니어 3개부(천왕봉부, 지왕봉부, 인왕봉부)·패자부활전 1개부, 여자 시니어 1개부(장불재부)·패자부활전 1개부, 여자 프리시니어 1개부(중머릿재부), 남자 실버 2개부(서석대부, 입석대부)로 나눠 열린다.

경기는 생활체육 9인제 경기방식으로 진행되며 예선전 조별 리그전과 결선 토너먼트를 거쳐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김용태 ㈔한국 시니어·실버배구연맹 회장은 “이제 생활체육은 국민 행복의 필수 조건이 됐다”면서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복지사회를 앞당기려면 국민 모두가 언제 어디서나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배구는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쉽게 경기를 할 수 있으며 구성원간 유대관계를 높여주고 조직의 화합과 발전을 이루는 데 우수한 스포츠”라며 “이번 대회에 참가한 동호인 모두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 되는 뜻 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남성숙 광주매일신문 대표이사는 “젊은 사람들 못지않은 열정과 멋진 플레이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달라”며 “‘백세시대’가 현실이 된 지금 얼마나 건강하게 사느냐가 중요한 만큼 꾸준한 운동을 통해 활기찬 노년을 삶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배드민턴 메카’로 자리잡은 화순군은 전국 규모 배드민턴대회 성공 개최에 이어 이번 배구 대회까지 유치, 스포츠 도시 브랜드 제고는 물론 지역 홍보에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희중 기자 ehsql01@kjdaily.com


박희중 기자 ehsql01@kjdaily.com         박희중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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