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2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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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우루과이戰, 한국축구 한 단계 도약할 계기”
오늘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

  • 입력날짜 : 2018. 10.11. 19:33
한국 축구대표팀(FIFA랭킹 55위) 파울루 벤투 감독은 강팀 우루과이(5위)와 일전을 앞두고 좋은 경기 내용과 좋은 결과를 모두 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벤투 감독은 11일 열린 우루과이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우루과이는 강팀이지만, 앞선 평가전 상대였던 칠레와 비슷한 점을 발견했다”라며 자신감을 표현한 뒤 “우루과이전은 우리가 한 단계 도약할 기회”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좋은 내용의 경기를 펼치면, 결과도 좋을 것”이라며 “우리는 두 가지를 다 얻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치른다. 그리고 천안으로 자리를 옮겨 오는 16일 파나마와 대결한다.

이번 A매치 2연전은 대표팀 에이스 손흥민(토트넘)을 아시안컵 전에 활용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벤투 감독은 “손흥민은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라며 “손흥민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가 창의적인 플레이, 자율성을 갖춘 플레이를 해야 한다. 아울러 수비 전환 시 이를 이행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손흥민도 적극적으로 수비에 참여해야 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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