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2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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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여성의 일과 꿈 지원합니다”
김경미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
오는 16일 김대중센터서 ‘여성 유망&이색 직업’ 체험전
취업·창업 정보제공, 전문가 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도

  • 입력날짜 : 2018. 10.11. 19:40
“가정과 육아를 위해 잠시 멈췄던 여러분의 일과 꿈을 향해 다시 시작해보세요.”

11일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에 따르면 출산과 육아 가사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여성 유망&이색 직업 체험전’을 개최한다.

이번 체험전은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가 주최하고, 광주시 5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주관해 지역의 경력단절여성에게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시켜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여성 취업·창업에 관련된 유망직종의 정보를 제공하고, 성공적인 취업이 가능하도록 도움을 주는 전시와 특강이 진행된다.

또한 3D프린팅, 드론 등 4차산업과 반려동물(행동교정, 펫 의류), 인테리어(컬러리스트), 공예(조각보, 손뜨개인형), 원예(반려식물), 기타(정리수납, 취업정보)등 다양한 직업분야를 체험할 수 있는 16개 체험전, 26개 부스가 운영된다.

이번 행사를 마련한 김경미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단순한 전시가 아닌 전문가의 상담과 전시별로 체험을 마련해 각 콘텐츠를 통해 유망 직종의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라며 “이번 행사가 경력 단절 여성들의 일자리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향후에도 일자리 정보 제공을 위한 다각적인 행사를 추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현재 광주시의 비취업 여성 100명 중 51명은 경력단절 여성이라고 설명한다. 전국 평균(51.7%)에 비슷한 수준인 51.8%로 16개 시·도 중 9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민선7기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를 실현하기 위해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경력단절여성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김 본부장은 “제2의 인생을 당당하게 새로운 꿈을 꾸는 여성들의 든든한 파트너로 늘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며 “우리 지역 여성들의 경제활동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낌없이 하겠다”고 강조했다./김다이 기자 ssdai@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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