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6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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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채씨 등 5명 ‘광주 북구민상’ 선정

  • 입력날짜 : 2018. 10.11. 19:40
광주 북구가 지역사회 발전과 구민의 복지증진에 기여한 자랑스러운 주민을 발굴해 시상하는 ‘제11회 북구 구민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북구는 지역경제, 지역사회봉사, 문화·예술·체육, 효행, 장한 장애인 등 5개 부문 구민상 수상자로 이창헌·정수하·김중채·박정자·배경철씨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역경제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이창헌(56)씨는 ㈜태봉 대표이사로 재직하면서 국내 최초 순면 의료용 탈지면과 부직포를 생산·역수출해 전량 수입의존방식을 탈피해 국산화시키는 등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지역사회봉사부문의 정수하(72·여)씨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했고, 주민자치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에 적극 참여해 어려운 이웃돕기에 앞장서왔다.

문화예술체육부문의 김중채(79) 금봉미술관 이사장은 시화문화마을 환경 조성과 주민생활문화 개선 등 북구 문화발전에 기여했으며, 금봉미술관 건립 재원 확보에 심혈을 기울여 주민들에게 다양한 미술작품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효행부문의 박정자(67·여)씨는 자신도 신체적으로 불편한 상황 속에서도 43년간 친정어머니가 별세할 때까지 지극 정성을 다해 봉양하는 등 효행을 몸소 실천했다.

장한 장애인부문의 배경철(51)씨는 광주북구장애인복지회 자원봉사팀장으로서 자원봉사동아리를 결성해 광주지역 구석구석 동네 청소부터 어려운 가정 돌보기, 연탄나누기 등 지역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임후성 기자 uyear@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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