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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컨벤션센터 사장에 정종태씨 내정

  • 입력날짜 : 2018. 10.11. 19:45
광주시 산하 공기업 김대중컨벤션센터 사장에 정종태(57) 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유럽본부장이 내정됐다.

광주시는 11일 “전날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한 2명 중 정 전 본부장을 내정하고 시의회에 인사청문회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인사청문회는 오는 23일 열린다.

전남대 무역학과를 졸업한 정 내정자는 1984년 KOTRA에 입사, 오스트리아 빈 무역관장, 미국 시카고 무역관장, 코트라 운영지원처장, 독일 프랑크푸르트 무역관장 등을 역임했다.

김대중컨벤션센터 사장 임기는 3년이며 경영 성과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김대중컨벤션센터는 2004년 개관 이후 15년 동안 KOTRA 출신이 사장직(5명)에 올랐다. 광주시가 자본금 1천766억원 전액을 출자한 김대중컨벤션센터는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전문직 대회(Convention), 전시(Exhibition) 등의 분야를 담당하는 호남 최대 마이스(MICE) 산업 전문기관이다./김다이 기자 ssdai@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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