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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GTEP, 파리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전남 5개 중소기업과 150만 달러 수출 상담 성과

  • 입력날짜 : 2018. 11.05. 19:33
목포대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 사업단(이하 GTEP) 소속 학생 5명이 ‘2018 파리 국제식품박람회(SIAL PARIS 2018)’에 전남지역 중소기업과 함께 참가해 260여건에 150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둬 큰 주목을 받고 있다.

5일 목포대에 따르면 지난달 21일부터 25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에 목포대 GTEP사업단은 광주·전남 소재 5개 중소 수출기업(대창식품·그린가온·가리미·초록앤푸드·해여름)에 사업단 소속 학생 5명을 파견했다.

파견학생들은 중소 수출기업의 제품 홍보, 해외 바이어 수출 상담 및 현지 시장조사 업무 등 해외마케팅 업무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 해외수출의 첨병 역할을 톡톡히 담당했다.

194개국 15만여 바이어가 방문한 이번 파리 국제식품박람회는 세계 3대 식품박람회 중 하나로 EU시장 내 농수산식품 홍보 및 시장 확대를 위한 최적의 무대로 평가 받고 있다.

전시 현장에서 학생들을 직접 지도한 최동오 사업단장은 “목포대 GTEP사업단 학생들이 지역 중소기업과 협력해 유럽시장 개척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돼 큰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농수산식품 업체의 유럽시장 개척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특화된 산학협력 모델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박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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