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8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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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체육회 전국체전 선수단 해단식
제99회 전국체육대회 광주·전남 빛낸 영광의 얼굴들 한자리에
“내년 100회 체전서 스포츠도시 광주 빛내자”
종합 1위인 궁도·근대5종·스쿼시 등 6개 종목 시상
육상 3연패 모일환 등 연패선수·양궁 곽진영 포상금

  • 입력날짜 : 2018. 11.07. 19:04
7일 국민생활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 광주시선수단 해단식에서 김응식 광주시체육회 수석부회장, 오순근 사무처장, 김경호 광주시체육진흥과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광주시체육회 제공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광주시를 빛낸 선수단 시상을 위한 해단식이 열렸다.

광주시체육회는 7일 오후 4시 국민생활관 세미나실에서 종목단체 임원, 선수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9회 전국체육대회 광주시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종합 1위에 오른 궁도, 근대5종, 스쿼시와 종합 3위를 차지한 야구소프트볼, 산악, 보디빌딩 등 총 6개 종목 대표에게 공로패와 표창패, 포상금이 각각 주어졌다.

입상팀 감독과 코치, 선수들에 대한 표창도 이어졌다.

수영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한 박재규 광주체고 수영 감독이 입상팀 감독을 대표해 표창장과 포상품을, 스쿼시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한 류공선 광주시체육회 스쿼시 코치가 각각 표창장과 포상금을 받았다.

이어 근대5종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한 황우진(광주시청), 배드민턴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유서연(광주체고 3), 검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조시형(조선대 4)이 입상 선수를 대표해 표창장과 포상금을 받았다.

또한 매년 금메달을 획득해 연패를 기록한 선수와 신기록을 수립한 선수에 대한 특별상 시상도 이어졌다.

육상 400m에서 줄곧 금메달을 따 올해 3연패를 달성한 모일환(조선대 1)은 연패 선수를 대표해 기념패와 포상품을 받았고, 양궁 30m에서 358점을 쏴 대회 타이기록을 세운 곽진영(광주여대 4)은 포상금을 받았다.

이밖에 광주시교육청에서는 성장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장학증서는 역도 손현호(정광고 3), 근대5종 윤상민(광주체고 3), 야구 정해영(광주일고 2)에게 돌아갔다.

김응식 광주시체육회 수석부회장은 “4년 연속 꾸준한 성적을 유지하며 광주체육의 자존심을 지켜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스포츠도시 광주의 명예를 이어가기 위해 내년 서울에서 개최될 제100회 전국체전도 성실하게 준비해 좋은 결실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박희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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