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8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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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차 타보고 싶어서’

  • 입력날짜 : 2018. 11.08. 20:00
○…자신이 일하던 마사지 가게 사장님 차를 훔쳐 몰다 3중 추돌을 일으킨 20대 여성이 절도·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서행

○…8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A(21·여)씨는 이날 자정께 서구 치평동 한 이면도로에서 B(35)씨의 승용차를 훔쳐 음주운전을 하다 보행자 C씨의 손목을 치고, 주차돼 있던 차량 3대를 잇따라 들이받은 혐의.

○…경찰 관계자는 “당시 A씨는 면허취소 수준인 혈중 알코올농도 0.186% 상태로 ‘친구들과 술을 마신 뒤 문득 사장님의 고급 승용차가 몰고 싶었다’고 진술했다”며 “절도도 나쁘지만 무면허와 음주운전은 살인행위나 다름없다”고 따끔히 호통. /임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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