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8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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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공원 2단계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타당성 검증 등 거쳐 2020년까지 실시협약 체결
중앙1-도시공사, 중앙2-금호산업
중외-한국토지신탁, 일곡-라인산업
운암산-우미건설, 신용-산이건설

  • 입력날짜 : 2018. 11.08. 20:05
광주 민간공원특례 2단계 사업인 5개 공원 6개 지구의 우선 협상대상자가 결정됐다.

광주시는 8일 “민간공원특례 2단계 사업 5개 공원 6개 지구에 대해 7일부터 이틀간 시민심사단과 제안심사위원회 평가회를 개최해 우선 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민간공원 2단계 우선 협상대상자는 중앙공원 1지구 광주도시공사, 중앙공원 2지구 금호산업㈜, 중외공원 ㈜한국토지신탁, 일곡공원 ㈜라인산업, 운암산공원 우미건설㈜, 신용공원 산이건설㈜ 등이다.

광주시는 지난 9월14일 공모에 접수한 5개 공원 6개 지구 15개 업체를 대상으로 계량평가를 실시한 후 시민심사단과 제안심사위원회의 비계량평가 결과를 합산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 특히 2단계 민간공원 제안서 평가는 1단계 평가 이후 제안된 시민단체 요청사항을 수용해 권역별 심사와 공원 주변 주민들 다수를 시민심사단에 포함시켜 심사인력을 증원함으로써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광주시는 앞으로 우선협상대상자의 사업계획서에 대해 타당성 검증용역 및 도시공원, 도시계획위원회의 자문 등 협상을 거쳐 공원의 기능과 경관이 훼손되지 않고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한 합리적 방안을 도출한 후 제안수용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또한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및 공원조성계획 변경 등의 행정절차 등을 차질없이 진행한 후 2020년 상반기에 우선협상 대상자와 실시협약 체결 및 사업시행자를 지정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2단계 사업 공모에 미 접수된 송정공원에 대해서도 다각적인 검토를 통해 11월 중 재공고를 할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현재 협상이 진행 중인 1단계 사업에 대해서도 조속히 협상을 마무리하고 2019년 상반기 우선협상자의 제안 수용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김다이 기자


김다이 기자         김다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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