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2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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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학기 국가장학금 꼭 신청하세요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모바일 앱에서 17일 마감
대학 입학 예정인 현재 고3·재수생 등도 신청 가능
가구원 정보제공 동의는 20일 오후까지 끝마쳐야

  • 입력날짜 : 2018. 12.04. 18:33
한국장학재단이 오는 17일 마감하는 2019년 1학기 국가장학금 1차 신청에는 대학이 확정되지 않은 현 고3이나 재수생 등 2019년도 대학 입학 예정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재단측은 마감일에는 홈페이지 접속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조기 접수를 권장했다. 오른쪽은 관련 포스터. /한국장학재단 제공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이정우)은 2019년 1학기 국가장학금 1차 신청을 오는 17일 마감한다.

장학재단에 따르면 국가장학금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 및 모바일 앱(플레이스토어·앱스토어: ‘한국장학재단’ 검색, QR 코드 스캔)을 통해 24시간 가능하다.

재학생은 원칙적으로 1차 신청기간에만 신청 가능하며, 2차 신청은 제한된다. 대학이 확정되지 않은 현 고3이나 재수생 등 2019년도 대학 입학 예정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재학기간 동안 2차 신청기간에 신청해 구제 신청 활용으로 국가장학금을 지원 받은 이력이 있는 재학생들은 반드시 1차 신청기간에 신청해야 한다. 구제 신청은 재학기간 내 1회에 한해 인정되기 때문이다.

1차 신청 학생(등록금 고지서 발급 전 장학금 심사를 완료할 수 있는 학생에 한함)들을 대상으로 고지서 상 우선감면이 가능하다. 고지서 상 등록금에서 국가장학금으로 우선감면 처리를 하고, 나머지 금액에 대해서만 자비부담을 하면 되므로, 학생·학부모의 목돈 마련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국가장학금 신청 후에는 소득 심사를 위한 서류 제출과 가구원 정보 제공 동의를 20일 오후 6시까지 완료해야 한다.

학생 정보(거주지, 가족관계 정보 등)가 공적정보(행정자치부, 대법원)로 확인되지 않는 학생은 별도로 가족관계증명서 등의 서류제출을 해야 한다. 이 경우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및 LMS 문자서비스 통해 안내(단, 이메일 및 SMS 수신 동의자에 한함)한다.

서류제출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장학금>장학금 신청>서류제출 현황)나 모바일 앱을 통해 하면 된다. 관련 서류(가족관계증명서·주민등록등본 등)는 민원24 또는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에서 무료로 발급이 가능하다.

국가장학금의 지원을 위해 가구 소득수준을 파악해야 하므로, 신청 학생 및 가구원(미혼: 부모, 기혼: 배우자)은 소득·재산·부채 조사가 가능하도록 정보제공에 동의(공인인증서 필요)해야 한다.

가구원 동의는 재학 중 1회만 하면 되므로, 과거 국가장학금 신청 시 이미 동의를 완료(2015년 이후)했고 그 이후 가족관계 변동이 없다면 2019년 1학기에 추가로 동의할 필요는 없다.

또한, 가구원이 해외체류, 고령 등의 사유로 공인인증서 활용이 어려운 경우,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거나 각 지역 현장지원센터에 방문(신분증 지참)해 동의하는 방법도 있다. 오프라인 동의 희망자는 콜센터(1599-2000) 문의가 필요하다.

국가장학금은 소득 및 성적 등의 심사 통과자에 한해 지원하며, 소득구간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소득구간은 신청 학생 및 그 가구원의 소득·재산·부채 관련 공적자료(사회보장정보시스템)를 기준으로 심사한다.

성적은 소속 대학으로부터 수집한 직전학기 평점 및 이수학점 등을 기준으로 심사하며, 신·편입·재입학생은 첫 학기에 한해 성적심사를 하지 않는다.

기타 국가장학금 지원과 관련된 상세한 내용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www.kosaf.go.kr)와 전화상담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전국 현장지원센터에 방문하면 국가장학금 지원과 관련해 일대일 맞춤형 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광주현장지원센터는 전남대 용봉문화관(박물관) 406호(1800-4796)다.

안대찬 한국장학재단 홍보실장은 “국가장학금 신청은 대학이 확정되지 않은 현 고3이나 재수생 등 2019년도 입학 예정자도 가능하다. 마감일에는 신청자가 몰려 홈페이지 접속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조기에 접수하면 좋다”고 말했다. /김종민 기자


김종민 기자         김종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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