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2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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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대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마무리 기획·설계·제작 전 과정 주도…8개과 20여개 작품 선봬

  • 입력날짜 : 2018. 12.04. 18:33
동강대학교(총장 이민숙)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창의력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강대 산학협력단 현장실습지원센터는 최근 교내 학생회관 인근에서 ‘2018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으로 ‘캡스톤 디자인(Capstone Design)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캡스톤 디자인’은 학생들이 학과 수업 등을 통해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작품의 기획 및 설계, 제작 등 전 과정을 주도해 창의력과 실무능력을 키우는 종합설계 교육과정이다. 동강대는 캡스톤 디자인 수행과정과 결과물에 대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우수 인재를 육성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8개 학과가 참여한 이날 경진대회에는 동강대 학생들의 창의력 넘치는 다양한 작품이 전시됐다. 드론과는 고정익(항공기 동체에 고정된 날개) 비행기의 기본 모델인 세스나(Cessna)를 출품했고 뷰티미용과는 머리카락을 활용한 공예 작품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아교육과는 드럼이나 실로폰, 장구, 마라카스 등의 악기를 대나무로 만든 ‘대나무 음악대’와 TV동화, 펠트지로 만든 입체감 가득한 동화책 등 유아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하는 제품으로 관심을 끌었다. <사진>

호텔관광과는 광주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 상품을 개발했고 호텔조리영양학부도 5·18주먹빵만쥬, 수박, 호랑이 마카롱 등 광주 대표 빵 등을 만들었다.

동강대는 이번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에 대한 만족도를 실시해 향후 프로그램 운영의 질적 수준과 학생들의 능력을 한층 더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김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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